구글 애널리틱스·애즈에 AI 기능 대거 추가됐다
구글이 애널리틱스·애즈에 자동 요약, 벤치마킹, 자연어 대시보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무엇이 바뀌었고 어떻게 써야 할지 정리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다. 구글이 2026년 8월 10일 구글 애널리틱스와 구글 애즈에 AI 기능을 한꺼번에 여러 개 추가했다. 로그인하면 바로 뜨는 자동 요약(AI 오버뷰), 비슷한 업종의 평균 실적과 내 캠페인을 비교해주는 Ask Advisor 벤치마킹, 문장 한 줄로 그래프를 그려주는 텍스트 프롬프트 대시보드까지 세 갈래다.
아직은 베타 단계라 영어 계정 위주로 순차 공개되고 있지만, 데이터를 일일이 뜯어보지 않아도 AI가 먼저 이상 신호와 기회를 짚어주는 방향으로 애널리틱스·애즈가 바뀌고 있다는 흐름은 눈여겨볼 만하다.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운영하며 매달 리포트를 들여다보는 사람이라면 특히 그렇다.
정확히 어떤 기능들이 새로 생겼나요?
새 기능은 크게 AI 오버뷰, Ask Advisor 벤치마킹, 텍스트 프롬프트 대시보드, 커스텀 인사이트 생성 네 가지다. 하나씩 보면 이렇다.
| 기능 | 어디서 쓰나 | 무엇을 하나 |
|---|---|---|
| AI 오버뷰 | 애널리틱스, 애즈 | 마지막 로그인 이후 매출·트래픽 변화를 자동 요약, 알림 구독 가능 |
| Ask Advisor 벤치마킹 | 애널리틱스 | 익명화된 비슷한 업종 평균과 내 캠페인 성과를 비교 |
| 텍스트 프롬프트 대시보드 | 애즈(우선 제공), 애널리틱스(출시 예정) | 문장으로 요청하면 그래프를 그리고 원인까지 요약 |
| 커스텀 인사이트 생성 | 애즈 | 프롬프트 박스에 물으면 경쟁사 영향·트렌드 등을 답변 |
네 기능 모두 2026년 8월 10일 구글이 한꺼번에 공식 발표했고, 아직 베타 단계로 영어 계정부터 순차 공개되고 있다. 국내 계정이나 한국어 인터페이스에서는 아직 보이지 않을 수 있다.
Ask Advisor는 정확히 뭔가요?
Ask Advisor는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통합 AI 에이전트로, 구글 애즈·애널리틱스·마케팅 플랫폼·머천트 센터를 하나의 대화창에서 다루게 해준다. 2026년 5월 20일 먼저 베타로 나왔고, 전 세계 영어 계정을 대상으로 순차 공개됐다. "헤어케어 제품의 새 고객을 찾아줘" 같은 자연어 명령을 내리면 머천트 센터의 제품 정보를 끌어와 애즈 캠페인을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식이다.
8월 10일부터는 여기에 벤치마킹 기능이 더해졌다. 비슷한 업종의 평균 실적과 내 캠페인 성과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주고, 목표 달성도·트래픽 품질·피드 상태 같은 요소를 함께 짚어준다.
캠페인을 새로 만들거나 예산을 크게 바꾸는 단계에서는 여전히 사람이 직접 승인해야 한다. 전부 자동으로 실행되는 구조가 아니라, AI가 제안하고 담당자가 결정하는 구조다.
텍스트 프롬프트 대시보드는 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
구글 애즈에서는 지금 쓸 수 있고, 애널리틱스는 아직 "출시 예정" 단계다. 대시보드 화면의 텍스트 입력창에 원하는 내용을 문장으로 적으면, AI가 알맞은 그래프 형태를 골라 그려주고 그 아래에 변화의 이유를 짧은 문장으로 요약해준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 품질이 크게 갈린다.
- 나쁜 예: "요즘 어때?", "성과 좀 보여줘"처럼 범위가 막연하면 원하는 그래프가 안 나오거나 엉뚱한 지표가 뜰 수 있다.
- 좋은 예: "최근 4주간 요일별 전환수 추이를 막대그래프로 보여줘"처럼 기간·지표·그래프 형태를 구체적으로 지정하면 정확도가 눈에 띄게 올라간다.
같은 원리로 커스텀 인사이트 생성 기능도 "지난달 경쟁사 입찰 강화가 내 캠페인에 미친 영향은?"처럼 구체적인 질문을 던질수록 쓸 만한 답이 돌아온다.
국내에서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나요?
대부분 기능이 아직 영어 계정 베타라 한국어 계정에서는 바로 안 보일 수 있다. 다만 언어·지역이 계속 확대되는 구조이므로 미리 준비해두는 편이 유리하다.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는 새 기능을 켜는 것이 아니라, AI가 요약할 원본 데이터를 정확하게 만들어두는 일이다.
AI 오버뷰든 벤치마킹이든 결국 GA4에 쌓인 이벤트·전환 데이터를 근거로 요약을 만든다. GA4 전환·이벤트 추적 설정이 엉성하면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잘못된 숫자를 그럴듯하게 요약해줄 뿐이다. 또한 최근 GA4 데이터 누락 이슈처럼 애초에 데이터 자체가 비어 있는 기간이 있었다면, 그 구간의 AI 요약도 함께 걸러서 봐야 한다.
정리하면 지금 해야 할 일은 세 가지다. 첫째, GA4 이벤트·전환 설정을 다시 점검한다. 둘째, 계정 언어 설정과 구글 공식 발표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내 계정에 언제 기능이 열리는지 살핀다. 셋째, 기능이 열리면 곧바로 구체적인 프롬프트로 테스트해본다.
데이터를 정확히 쌓아두고 있어야 나중에 어떤 AI 기능이 붙어도 제 몫을 합니다. 저희 이루웹은 처음부터 전환·이벤트 추적이 올바르게 설계된 SEO 최적화 홈페이지 제작과, 발행 이후에도 데이터·성과를 꾸준히 점검해 드리는 웹사이트 구축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애널리틱스·애즈의 새 기능을 우리 사이트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궁금하시다면 무료 상담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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