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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프로필, 웹사이트 배지·통합 로그인 추가됐다

구글이 검색 프로필에 웹사이트 팔로우 배지와 프로필 통합 로그인을 추가했습니다. 기사 디자인 개선과 낮아진 팔로워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이루웹5분 분량

구글이 검색 프로필(Search Profile)에 한 번에 네 가지를 추가했다. 홈페이지에 붙이는 팔로우 배지, 여러 프로필을 계정 하나로 관리하는 통합 로그인, 기사가 더 잘 보이도록 손본 디자인 개선, 그리고 낮아진 팔로워 신청 기준이다.

2026년 9월 16일 구글 공식 블로그가 이 네 가지 변경을 한꺼번에 발표했다. 발행자와 크리에이터가 검색 프로필을 더 쉽게 키우고 관리하도록 손본 업데이트로 읽힌다.

구글 검색 프로필 배지와 통합 로그인 추가를 알리는 카드뉴스 이미지
구글은 2026년 9월 16일 검색 프로필 배지, 통합 로그인, 디자인 개선, 팔로워 기준 완화를 동시에 공개했다.

웹사이트 팔로우 배지는 뭔가요?

내 홈페이지 방문자를 검색 프로필 팔로워로 바로 연결하는 버튼(배지) 위젯이다. 구글이 라이트·다크 두 버전의 공식 이미지 파일과 삽입 코드를 함께 제공한다. 기본 형태는 이렇다.

<a href="https://profile.google.com/@내핸들" aria-label="구글 검색에서 찾기">
  <img src="google-search-badge.svg" alt="구글 검색 프로필 배지" />
</a>

배지를 달려면 먼저 검색 프로필 자체를 이미 신청·확보한 상태여야 한다. 구글은 터치 영역을 최소 44×44픽셀로 유지하고, 로고 색상이나 비율을 임의로 바꾸지 말라는 가이드도 함께 안내했다.

배지는 프로필이 있어야 달 수 있는 '결과물'이다. 아직 신청 자격이 안 된다면 배지보다 프로필 확보 요건부터 챙기는 게 순서다.

배치 위치도 중요하다. 나쁜 예는 배지를 푸터 맨 아래, 다른 아이콘 열댓 개와 뒤섞어 넣는 경우다. 존재조차 알아채기 어렵다. 좋은 예는 프로필 소개나 저자 소개 영역처럼, 방문자가 "이 사람 다른 글도 보고 싶다"고 느끼는 지점 바로 옆에 배지를 두는 경우다. 클릭으로 이어질 확률이 확연히 달라진다.

프로필 통합 로그인, 구체적으로 뭐가 바뀌나요?

예전에는 프로필마다 로그인을 따로 해야 했다. 이제는 구글 계정 하나로 최대 10개의 검색 프로필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여러 매체나 자매 브랜드를 운영하는 언론사·에이전시에 특히 유용한 변화다.

다만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이미 다른 계정으로 신청·확보한 프로필은 나중에 다른 계정으로 옮길 수 없다. 어느 구글 계정을 대표 계정으로 쓸지 처음부터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글 검색 프로필에 추가된 배지, 통합 로그인, 디자인 개선, 팔로워 기준 완화를 정리한 인포그래픽
네 가지 변경 모두 2026년 9월 16일 같은 날 함께 발표됐다.

기사 디자인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프로필 안에서 내 글이 보이는 방식도 손봤다. 썸네일 이미지를 키우고 헤드라인이 담기는 길이를 늘려, 최근에 쓴 글이 더 눈에 띄고 읽기 쉬워지도록 바꿨다. 구글은 이 변경이 가독성과 최신 콘텐츠의 노출감을 함께 높인다고 설명했다.

팔로워 기준은 얼마나 낮아졌나요?

이번에도 낮아졌다. 2026년 6월 출시 당시 기준은 유튜브·인스타그램·엑스(X) 10만 명, 틱톡 30만 명이었다. 8월 16일에는 유튜브·인스타그램·엑스가 3만5천 명으로, 틱톡은 10만 명으로 한 차례 완화됐다. 이번 9월 16일에는 네 플랫폼 모두 1만 명으로 기준이 통일됐다.

여러 플랫폼 팔로워를 합산하지 않고, 네 곳 중 한 곳만 기준을 넘으면 신청할 수 있다는 원칙은 그대로 유지된다. 넉 달 사이 세 차례나 문턱을 낮춘 셈이라, 구글이 검색 프로필 확산 속도를 꽤 서두르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검색 프로필은 여전히 미국 서비스다. 국내 확대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다.

국내 홈페이지 운영자에게도 의미가 있나요?

당장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은 아니지만, 준비해 둘 것은 있다. 구글이 검색 프로필을 꾸준히 강화하는 이유는 결국 원 출처를 다시 드러내려는 방향성 때문이고, 이 방향성은 국내 홈페이지의 저자·소셜 신호 관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구글 검색 프로필이 무엇인지 아직 개념이 낯설다면 먼저 읽어보길 권한다. 팔로워 기준이 처음 낮아졌을 때 정리한 글은 여기에서, 검색 프로필과 선호 소스·피드 맞춤의 차이는 이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정보를 제대로 갖추는 법은 E-E-A-T 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저자·소셜 신뢰 신호를 구조적으로 넣는 작업이 막막하시다면 이루웹의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에서 함께 점검해 드리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담은 문의하기 페이지로 편하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색 프로필 관련 소식은 앞으로도 변화가 있을 때마다 계속 정리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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